술먹고 다음날 설사 하는 이유
이상하게 요즘 몸이 정상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자신의 건강을 위해서는 술과 담배를 끊는게 중요합니다 아니 아예 못끊겠다 싶으면 잠시 멈추는 것이죠
우리가 살면서 우리몸이 건강하다고 하면 여러가지 이유를 들어서 멈춤을 유도합니다. 잠시 쉬는게 오히려 나을수도 있는것이죠
하지만 순간의 유혹을 못이기고 나도 모르게 몸에 나쁘다는 것을 계속 방관만 할때가 잇습니다. 그러면 우리몸은 서서히 안좋아지게 되는것이죠
건강이 나빠지는 것도 순식간입니다. 순간을 못참으면 항상 힘들어 하니까요. 이런것을 주의하는게 좋겠죠. 술 물론 이로운 점도 잇습니다.
뭔가 나랑 사이가 나쁘거나 안좋은 사람들과 적절한 관계를 유지하고 친근하게 접근을 할수 있습니다. 마음을 열수 있는 계기가 되는 것이죠
하지만 순간적인 감정에 휘둘려서 서로 싸우기도 하고 다투기도 합니다. 나도 모르게 쟁점을 잃어버리는 것이죠. 감정 통제가 안될때가 잇어요
술먹어서 실수했다고 모든게 용인되는게 아닙니다. 여러 관계가 복합적으로 작용을 하기 때문이죠. 술이 내 몸에 들어가서 다양한 몸을 망치기도 합니다.
우리가 술마시고 나서 다음날 특히 아랫배나 복부가 안좋은 이유는 다양하지만 일단은 불에 딴 삼겹살이나 고기를 함께 먹어서 그렇죠
그리고 안주나 이런것을 미리 먹고 나서 술을 마셔야 하는데 나도 모르게 한거번에 모두 입에 넣어서 그럴수도 있고요. 너무 한번에 많은 양을 다 먹어서 그렇기도 합니다.
그리고 현재 내가 정신적인 스트레스에 휩싸여있는데 이것을 방관한 책임도 있죠. 이런 모든게 원인이 됨으로 특히 더 조심을 해야 겟지요
그리고 수시로 물을 마시면서 자신의 몸 내부를 조금더 청결하고 깨끗하게 유지하는것이 무엇보다 필요하겠죠. 술은 적절하게 자신의 몸이 소화할수 있는 양만 마시는게 제일 좋습니다.
너무 과도하게 과음을 하게 되면 이렇게 꼭 탈이 나니까요. 술 마시면서 좋은점이 없음으로 특히 더 조심을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