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털 뽑아도 될까?
우리 신체기관에 모든 기관은 다 중요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종종 이것을 간과하기도 해요. 그중에 하나가 바로 코털입니다.
우리가 미를 굉장히 중요시 합니다. 사람들이 날 볼때 여러가지를 보긴 하지만 어떻게 보는지 그 각도가 틀리니까요. 그런데 내 외모에 이상이 있다고 하면요
그중에 옥의 티라고 하면 바로 코털이 아닐까 싶어요. 의외로 굉장히 민감하게 생각하는 분들이 많이 있으니까요. 코털이 삐져나와 잇으면 웬지 사람들이 봤을때 나를 괜히 지저분하게 생각할수도 잇어요
그래서 이런것은 웬만하면 피해주는게 상책이겟죠. 그리고 중요한 모임 회사에서 거래처 미팅이 있거나 아니면 내가 좋아하는 이성을 만날때도 마찬가지고요
그러다 보면 자신의 외모에 관심을 갖게 되니까요. 아무래도 거울을 보고 기타 옷 스타일이나 머리 모양등 다양하게 확인을 하게 되는데요
여기에서 이상하게 마이너스 점수를 따는 것보다는 아무래도 플러스 점수를 따기 위해서라도 노력을 하는게 좋겠죠. 그래서 코털을 우리가 금방 뽑기도 하는데요
하지만 코털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외로 중요한 기능을 하게 됩니다. 안그래도 외부에 나가면 먼지가 많아요. 우리가 숨을 들이마쉬고 내쉬는 가운데서 다양한 공기중에 미세먼지를 체내에 흡수하게 되는것이죠
그래서 폐나 기타 간 심장등 다른기관에 전이가 되기도 하고요. 공기중에는 중금속이 섞여 있기도 하니까요. 가끔 하늘에서 비가 내리면 흙탕물이 내리기도 합니다.
그래서 모든게 지저분해지고 오염이 되니까요. 이런것을 감안하더라도 코털은 이런 다양한 공기중의 먼지를 한번씩 걸러내주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되도록이면 코털을 뽑지 않는게 중요합니다. 괜히 뽑다 보면 나중에 이런 중간에 걸름장치 하나 없이 그대로 체내로 빨려 들어가면 더 심해질수 있으니 이런것은 되도록이면 삼가하는게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