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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베네피아

by 좋네요 2020. 12. 31.

 

 

부산교육청 베네피아

올해 마지막날도 이렇게 가는것을 알수 잇습니다. 정말 이번해에는 여러가지일이 동시에 일어나서 정말 바빳던것 같아요 나름데로 열심히 일한다고 했는데 말만 앞서고 제대로 실천이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1월1일 누구는 오늘은 연말이니까 쉬고 내일부터 열심히 일해야 하지 하는데 또 당장 1월1일 되면 빨간날이니까 쉬고 1.4일 월요일부터 시작해야지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자꾸 이렇게 미루는 습관이 자신을 더욱 게으르게 하지 않나 싶습니다.

 

 

 

 

당장 오늘이 신년 첫날이다 생각하고 내가 할수 있는 일들은 미루지 않고 바로 시작하는 자세를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많은 사라들이 힘들엇죠 하지만 오히려 이런 힘든 시기를 기회로 보는 사람도 많이 있습니다.

 

 

내가 원하는 것들을 주문하고 온라인으로 물건을 사는 것이죠 어떻게 보면 생각의발상의 전환이죠 그전까지는 내가 직접 마트에서 채소나 야채 과일등을 직접 사곤 했는데요 이제는 이것도 바로 신선식품은 당일 배송으로 많이 바뀌었죠

 

 

코로나 자체가 어디 직접 내가 외부에서 물건을 사는것 자체가 대면접촉이잖아요 그래서 이런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비대면으로 얼마든지 바로 구매할수 있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죠

 

 

먼저 사이트에서 benepia를 검색을 합니다.

 

 

 

부산교육청에 다니고 있다면 복지시스템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있을거에요

 

 

 

혹시나 부산교육청 베네피아에 대해서 문의할 사항이 잇으면 1566-9955로 전화하시면 됩니다. 물론 내가 직접 매장에서 사야할것도 잇지만 오히려 온라인으로 주문하는 것이 더 많은 할인혜택이 있다면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죠

 

 

부산교육청 베네피아